지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 세계 위러브유전 세계 위러브유 어린이들이 전하는 ‘지구의 마음’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회장 장길자) 한국 포함 11개국서 참가한 530여 명의 환경사랑 각양각색의 풀과 나무로 우거진 육지에서 다양한 동물이 편안하고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고,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새파란 바다가 있는 곳, 바로 지구다. 아름다운 지구를 사람이 손으로 조심스럽게 감싸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 때 지구도 인간도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도화지에 펼쳐낸 이 그림의 제목은 ‘자연과 함께하는 지구’. 인도 비스미타(10) 어린이가 그린 작품이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에서 금상·국제위러브유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이하 환경미술대전)’은 조선뉴스프레스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환경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행사다.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아름다움’ 등 환경을 주제로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