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경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_멕시코 케레타로 내 초등학교,주거지 등지에 나무 100그루 식재 위러브유 멕시코 케레타로 회원들이 들뜬 표정으로 안드레스 발바네라 초등학교에 들어섭니다. 오늘은 나무를 심어 아이들의 꿈터를 푸르게 가꾸는 날입니다. 코로나19로 학교 문을 닫는 동안 교내 정원수들이 시들었는데, 아직까지 복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학교 내 시설을 정비하고 나무를 심을 계획이던 케레타로주 교육부는 위러브유의 맘스가든 프로젝트 소식을 듣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6월 2일, 회원들은 학교 공터 곳곳에,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키가 적당해 관리하기에도 좋은 광나무, 석류나무 등 묘목 50그루를 정성껏 심었습니다. 케레타로주 교육부와 농업개발부 관계자들, 10여 명의 아이들도 학교 정원 가꾸기에 손을 보탰습니다. ☘ 나무 심기 전후 모습 ☘욜란다 아세베스 곤살레스, 케레타로주 농업개발부 산.. 더보기
전 세계 위러브유전 세계 위러브유 어린이들이 전하는 ‘지구의 마음’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회장 장길자) 한국 포함 11개국서 참가한 530여 명의 환경사랑 각양각색의 풀과 나무로 우거진 육지에서 다양한 동물이 편안하고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고,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새파란 바다가 있는 곳, 바로 지구다. 아름다운 지구를 사람이 손으로 조심스럽게 감싸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 때 지구도 인간도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도화지에 펼쳐낸 이 그림의 제목은 ‘자연과 함께하는 지구’. 인도 비스미타(10) 어린이가 그린 작품이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에서 금상·국제위러브유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이하 환경미술대전)’은 조선뉴스프레스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환경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행사다.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아름다움’ 등 환경을 주제로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