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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 대하새우 및 피꼬막!! 즐거운 주말이에여~~ 요즘 제철음식 중 대하새우 구매했는데 소금구이로 해먹을까 하다가 새우찜으로 해봤어요! 새우 찌면서 피꼬막도 함께~♡ 새우가 엄청 크고 맛도 짱! 진짜 맛있어요!!모든 음식은 제철에 먹야한다는 말이 딱 맞는거같아요! 또 먹고싶어지네요~~ 먹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좀 아쉽네요ㅠㅠ 더보기
맛집후기! 홍대 츄러스 오랜만에 홍대 들렸는데 새로 생긴 츄러스 가게를 보게되어서 방문을 하게됬어요~가게 내부에 귀엽고 예쁜 그림이 있고 가게이름도 있어요!츄러스 종류는 딱 두가지이고 저는 미니츄러스로 주문을 했어요! 주문 즉시 바로 바로 만들어주셔서 좋았고, 느끼하지도 그렇게 달지도 않아서 먹기 딱! 좋아요~ 홍대 가게 되면 한번 더 방문해보려고합니다! 더보기
딸기스무디와버터쿠키! 오늘 카페 들려서 맛있는 딸기스무디하고 버터쿠키 먹고 왔어요~ 날씨가 춥지만 카페 안에는 따뜻해서 차가운 음료로 주문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였어요!버터쿠키 모양아 너무 귀염 귀염하지않나요~~?? 버터 향도 엄청 강하고 진짜 맛있었네요!! 계속 생각나는 쿠키에요^^ 담에 또 가서 먹어야겠네요! 더보기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_ 에콰도르 국회 훈장 수훈 긴급구호, 클린월드운동 등 10년간의 공로 기려 7월 18일, 국제위러브유가 ‘에콰도르 국회 비센테 로카푸에르테(Asamblea Nacional de la República del Ecuador, Dr. Vicente Rocafuerte)’ 훈장을 받았다. 비센테 로카푸에르테 훈장은 에콰도르 국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사회 공헌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예로운 훈장이다. 정치, 문화, 교육, 기업, 경제, 노동, 사회 그리고 체육 분야에서 입증될 수 있는 뛰어난 공헌을 한 단체에 한해, 국회의원 혹은 각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 부처 수장의 추천으로 상신되며, 공적 조사 후 국가를 개선하는 데 있어 뛰어난 공헌을 했다고 입증되면 국회의장의 재가를 통해 수훈이 결정된다. 위러브유는 2016년 에콰도르 대지진 당시,.. 더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카츄의 야쿠르트 등장! 길가다가 야쿠르트 판매대(?) 무인으로 판매하는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노란색에 피카츄로 되어있고 해서 신기해서 저도 모르게 자동으로 카메라를 키게 됬네요ㅎㅎ바퀴도 몬스터볼이네요! 바퀴까지 디테일이 살아 있었어요~ 아이들이 보면 너나나나 할 것 없이 사진 찍었을 것 같네요! 피카츄는 봐도 봐도 너무 귀여워요^^ 더보기
국제위러브유, 카보베르데 'SIDS 지역 간 준비회의' 참석_장길자회장님 카보베르데 대통령·영부인 면담 후 교육 지원, 클린월드운동 전개 8월 30일부터 9월 1일, 아프리카 서부 섬나라 카보베르데에서 유엔 주재 ‘군소도서 개발도상국(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이하 SIDS) 지역 간 준비회의’가 열렸다. 2024년 5월 개최될 SIDS 제4차 국제회의에 앞서 해당국 대통령과 대사 등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문제 등을 의논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대를 다지는 자리다.위 회의에 국제위러브유 대표단이 유엔 DGC 협력 단체 지위로 참석했다. 대표단은 작은 섬나라들이 지리·환경·경제적 특성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8월 31일과 9월 1일에는 조제 마리아 네베스 대통령과 영부인 데보라 카티사 카르발류 여사.. 더보기
카페 안 새장과 예쁜 꽃화병♡ 자주 가는 카페 안에 예쁜 성 같은 장식장이 있어서 이것은 무엇일까~? 궁금해서 사장님께 물어봤어요~ 돌아온 대답은 새장이라고하네요!이렇게 큰 새장은 첨 봤어요^^ 동네 주민분께서 주셨다고 카페 안에 장식용으로 두었다고하네요~ 새장이 너무 고급스러웠어요ㅎㅎ한쪽 테이블에는 예쁜 꽃화병이 있어서 사진 찰칵~ 꽃은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너무 예뻐요^^ 더보기
전 세계 위러브유전 세계 위러브유 어린이들이 전하는 ‘지구의 마음’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회장 장길자) 한국 포함 11개국서 참가한 530여 명의 환경사랑 각양각색의 풀과 나무로 우거진 육지에서 다양한 동물이 편안하고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고,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새파란 바다가 있는 곳, 바로 지구다. 아름다운 지구를 사람이 손으로 조심스럽게 감싸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 때 지구도 인간도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도화지에 펼쳐낸 이 그림의 제목은 ‘자연과 함께하는 지구’. 인도 비스미타(10) 어린이가 그린 작품이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에서 금상·국제위러브유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이하 환경미술대전)’은 조선뉴스프레스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환경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행사다.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아름다움’ 등 환경을 주제로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 더보기